[옛날 자료 19](주)금영 신청곡 페이지 안내글

참 귀신같이도 알아내죠? 어떻게 음력 9월인걸 알고는 어제와는 또 다른 차가운 바람이 부는(좀 춥죠?) 수요일입니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서 혹시나 더 많은 분이 감기에 걸리시지는 않을지 걱정이에요..항상 주의하시구요..오늘도 '랄랄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말씀드립니다. 2001년 11월 첫번째 신곡이 공급되었습니다. 이번 신곡에는 팝송, 일본곡, 가요 추가곡이 대량 공급됩니다. 홈피 곡 정보방에 있는 신곡 리스트에는 신곡들말 확인을 하실 수 있구요.옆에 자료 다운실에 가시면
각종 추가곡의 리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꼭 리스트를 확인
해 주시길 바라구요..또한 노래방에 가서도 노래목차집에 신곡 속지가 있는지도 확인
하셔야 합니다.(신곡이 없으면 당연히 속지가 없겠죠?) 그럼 노래를 부르는 마음으로
항상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감사합니다..*^^*

 

◈ 신청곡 게시할때 한 번 정도는 읽어두셔야 할 사항들입니다 ◈

 

첫번째 당사에서는... 홈페이지에 매일 게시되는 신청곡들은 곧바로 제작되어 출시할수 없습니다.

신청곡이 신곡일 경우, 한 달에 두 번 (15일마다) 약 15곡 정도 한정되어 제작되고,

신청곡이 신곡이 아닐경우(옛날노래), 3개월마다 25~ 30곡정도 제작되어 출시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당사에서는... 당사에서는 신청곡을 수록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청곡의 저작권자를 찾아내지 못할경우 저작권획득이 불가능하기에 수록할수 없습니다.

-<참고로> 당사에서는 신청곡이 외국곡일경우 저작권이 국내보다 더 어려운 절차를 가져야 하며

신청곡이 저작권협회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일일이 저작권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 고액의 저작권료를 지불해야하는 어려운 경우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세번째 당사에서는... 매일 게시되는 신청곡들은 당사에서 접수되고 있으며,
자료수집, 저작권 승인관계, 대중성 및 당사의 여건을 검토한 후 접수상황을 신청곡 리스트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이글을 읽어주시는 네티즌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리며, 네티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주)금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금영 운영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