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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USB 2.0 4포트 허브 + USB 2.0 연장선개인 공간 2020. 9. 5. 00:53
USB 연결한 기기가 많은데 노트북이다 보니 포트가 적어서 4포트 허브와 연장선을 6천원에 구매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제품은 병렬로 나열된 같은 다이소 USB 무광 허브였는데 이제품은 불빛까지 표출됩니다. 하지만 전 제품과 다르게 4중방향으로 배치되어 선을 여러개 연결시 저대로 연결하면 줄이 꼬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케이블 타이어로 줄이 긴 제품을 정리했습니다.
이 제품 말고도 3천원짜리 사람 모양으로 된 USB 멀티 허브가 있지만 안쓰시는걸 추천합니다.
내구성도 좋지 않고 USB 2.0의 표준속도인 480MBPS의 이하로 전류가 송신되 충전용으로 쓰질 못합니다.
플라스틱 포장재의 제품들은 보통 포장을 해체할때 뜯을 곳이 없어 가위로 잘라야 했지만
이 제품은 다행히 뜯는 부분이 있어 손쉽게 뜯어서 뺐네요.. 하지만 USB 선의 길이가 너무 짧아서 추가적으로 연장선을 샀습니다.
2M USB 연장 케이블이 배송비없이 1천원에 파는거면 싸게 사는겁니다.
이 2개의 사진처럼 포트가 3개밖에 없습니다. 연결해야 할 USB 제품은 4~6개 정도 되기에 구매했습니다...
비닐 포장지는 좋았으나 안의 케이블은 딸랑 테이프 한개 붙여서 포장 부분에서는 아쉽지만 가격때문에 용서됩니다.
USB 허브와 연장선을 연결시키고 테스트 했습니다..
연결하니 잘 인식이 되서 좋네요... 사진에는 선 정리하기 전이라 더럽지만 선 정리후 테스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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