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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자료 18]금영회사 김승영 前 회장의 대표 인사말노래방 /옛날자료 2021. 4. 16. 00:39
고객의 소리는 금영의 자산입니다. 국내의 새로운 노래방 문화를 개척하고자 힘써 온 저희 금영은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고객분들께 심어드리기 위해 제품 하나하나를 내 것 같은 마음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만들어왔습니다. 연간 매출액의 15%이상을 연구/개발비에 투자, 노래방 반주기의 성능을 한 차원 높임으로서 타 제품과 질적 우위를 지켜왔습니다. 보다 넓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술력입니다. 제품 기획에서 품질,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와 꾸준한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저희 금영은 제품의 질적향상을 높여 국내 시장 점유율을 더 높이고 해외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가요 반주기의 최대 생명은 A/S와 신곡추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면에서 자사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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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자료 17]노래반주기 저작권 문제, 산넘어 산노래방 /옛날자료 2021. 4. 16. 00:37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노래반주기업체의 신곡 사용을 허가하겠다는 방침을 밝힘으로써 노래반주기의 저작권 문제가 협상의 실마리를 찾았지만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높다는 지적이다 . 우선 협회가 신곡 사용 승인의 원칙을 밝히면서 제시한 전제조건 이 가장 문제가 된다. 협회는 지난 30일 노래반주기업체들에 신 곡 사용을 승인하는 대신에 「협회측의 징수규정에 따라 산출된 저작권사용료를 먼저 예치하라」는 전제조건을 통보했다. 말을 바꾸면 앞으로 사용할 신곡의 저작권료를 미리 내지 않으면 신 곡 사용 승인 자체를 취소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협회측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노래반주기업체들은 협상의 여지 는 있지만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이다. 협회측이 구체적인 저작권료 선출방식을 제시하지 않고 선불을 요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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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부가 수입한 코로나 백신 맞기 무섭네요...개인 공간 2021. 3. 10. 22:41
출처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942819 "AZ 백신 맞은 20대男 하반신 마비 증세" 청원 등장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접종 받은 사촌동생이 하반신 마비가 됐다며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10 news.naver.com 아스트로제네카 백신 맞은 20대 남성이 하반신 마비가 뉴스 기사에서 나왔네요. 사망도 15명이라 저 싸구려 백신을 쳐 맞을 봐에 안맞는게 낫다고 생각듭니다. 중국인 입국도 안막고 방치한 대통령이나 방역규칙 어기고 싸돌아다니는 무개념 인간들 꼴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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