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 추락 사건에 대한 내 생각

지난달 24일 그랜드캐니언 북쪽 호스슈 벤드에서 14세 소녀가 200ｍ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인도 출신 여행 블로거 부부가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태프트 포인트 절벽에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솔직히 해외여행 갈때 여행자 보험을 드는건 필수입니다.

이번의 사건은 청원까지 올라온걸 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국민의 세금은 병역의무중인 군인들한테도 팔다리가 잘라도 보상안해줍니다.

국회의원,고위 공직자들의 부당이익을 위해서는 배제시켜야 하기 때문이죠.

청원 쪽팔리니 내리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