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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폰 리뷰]디락 플러스 mk2
    개인 공간 2018. 8. 14. 22:51

    오늘은 헤드폰도 오고 이어폰도 와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오늘 8시쯤에 온 이어폰 입니다..

    원래.. 피듀 a66을 쓰려고 했으나 늦은 배송기간과 평을 보니

    더 좋은거 같아서 환불시키고 이걸 구매 했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사양을 먼저 보게 됩니다.

    대역폭 : 10hz - 35.000khz(이것도 만만치 않게 광대역폭이네요)

    감도: 103 db

    임파던스 : 27(-+10%)

    3만원 후반의 제품인데 이렇게나 좋네요. 마음에 듭니다.

    실내용에 적합해 제작한 이어폰과 음악 감상 전용으로 만들었다 하니 한번 개봉해 보겠습니다.


    제품 내부에는 이어폰 케이스, 여분 이어팁,집게,반품신청서,설명서,이어폰 본체가 있습니다..


    이어폰 본체 입니다. 일자형 금속 케이블과 패브릭 재질의 케이블을 사용한 이어폰 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입니다.


    이어폰 헤드 부분 모습 입니다.

    sf드라이버를 사용했다는걸 의미하려고 sf를 표시해놓은 것 같습니다..


    이어폰 헤드 내부모습 입니다.

    이번 제품은 이압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어팁을 바꿨다고 하네요.


    이어폰 입력 케이블 모습 입니다.

    실제로 볼때는 금속을 사용했다는 게 보입니다. 


    이어폰을 휴대하거나 보관할수 있는 케이스 입니다.

    주머니에 넣을 정도로 아담해서 편하게 들고 다닐수 있습니다..

    이따가 내부를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이어팁 여분 입니다. 2쌍 정도 지급해준거 같습니다....



    케이스 내부 입니다. 흘려 내리지 않게

    그물망 처리를 해놓았습니다...

    그물망 안에는 이상한 집게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케이블 고정기 같습니다.


    그물망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청음을 해봤습니다...


    청음한 제 느낌은 청량한 느낌과 해상력이 상당히 선명했습니다..

    말 그대로 플랫한 음이라서 asmr들을때 굉장히 좋을것 같습니다..

    고음에서 상당히 상쾌하게 들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이어폰보다 아까 리뷰한 피아오니아 헤드폰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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